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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 Ep19 Paraguay Ambassador's Trip to Taean and Buyeo

Paraguay Ambassador's Trip to Taean and Buyeo
Ceferino Valdez, Ambassador of Paraguay to Korea, loves Korea as much as Koreans do. His business card even has his Korean name, Park Dae-soo. Mr. Valdez has worked in Korea for nearly 14 years, the longest term ever since Paraguay and Korea established diplomatic ties in 1962. What makes Korea so attractive to him? Mr. Valdez says he was impressed by Korea's natural landscape and its dynamic society and people.
Whenever he has time, Mr. Valdez likes to travel around Korea. He says he is happy when he meets people while traveling. The most memorable place for him is Taean. When he just took office in December 2007, he visited Taean to help locals cope with the worst oil spill in Korea's history. Back then he didn't even know where Taean was; he just wanted to lend a helping hand along with some 1.2 million volunteers who did what they could to revive the sea. That was Mr. Valdez's first official duty in Korea. Now, he returns to Taean for the first time in six years. Have the efforts of so many people succeeded in breathing new life into the sea and the land?
Taean is also where Mr. Valdez met a young Korean who used to teach taekwondo in Paraguay as a volunteer. Now he is a P.E. teacher at an elementary school in his hometown of Buyeo. He organizes a trip to Buyeo for Mr. Valdez, who used to teach history back in Paraguay. Will Mr. Valdez's trip to this historic city help him learn about Korea's history and discover another charm?




주한 파라과이 대사의 태안 & 부여 여행
한국인만큼 한국을 사랑한다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 Ceferino Valdez. 그의 명함에는 박대수라는 한국 이름이 새겨져 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남다르다. Ceferino Valdez 대사가 한국에서 근무한지도 올해로 14년째가 됐다. 파라과이와 한국이 정식 수교를 맺은 1962년 이후로 가장 오랜 기간 한국에 머물고 있다. 과연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한국의 자연과 역동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뤄낸 한국인들에게 감동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는 틈만 나면 한국의 지방을 두루 여행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특히 한국에 살면서 맺은 인연들과 만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가 경험한 한국의 가장 인상 깊은 장소는 어딜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태안을 꼽았다. 2007년 12월. 한국에 부임했던 첫 해, 그는 태안이 어디에 위치한지도 모른 체 무작정 달려갔다고 한다. 당시 태안 앞바다는 유조선 충돌로 13천kl의 원유가 유출돼 그야말로 재앙의 공간이었다. 그는 희망을 잃지 않은 123만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태안 바다 살리기에 동참했다. 그것이 그가 한국에 부임한 후 첫 공식 임무였다. 이후에 한 번도 찾아보지 못했다는 태안. 이제 6년이 흐른 그 바다는 사람들의 희망처럼 생명의 땅으로 거듭났을까?
태안 바다를 둘러 본 대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충남 부여다. 이곳에는 5년째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청년이 살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봉사를 했던 한 청년은 이제 고향인 부여에서 초등학교 체육 선생님이 되었다. 한 때 역사교사이기도 했던 Ceferino Valdez 대사를 위해 청년은 부여 여행을 준비했다. 한 때 번성했던 한국의 왕조의 흔적이 남아있는 부여 역사기행. 이번 여행에서 또 어떤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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